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덱스 "전 대통령에 '볼 쓰담' 요청…경호원 총 꺼내려 해" [종합]
58,345 307
2023.10.19 18:37
58,345 307
yGEwlK


이날 이경규는 게스트 덱스를 보며 "얘가 (아부가)좋다"며 손을 달랑달랑 흔들어보였다.



YHNhpN

이에 덱스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제가 현역  UDT에서 4년을 근무했다"며 자신이 해병에 속한 특수부대 출신임을 밝혔다.


이경규는 "얘가 해외 파병을 가서 대통령을 만났더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엽다고 볼을 이렇게 만지더라. 네가 얼굴을 집어 넣은 거냐 손이 온 거냐"고 궁금함을 표했다.


덱스는 "거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저희는 대통령을 VIP라고 부른다. VIP가 오신다니까 난리가 났다. 다들 셀카 찍어 달라, 악수해달라 이랬다. 제가 마지막이었다. 임팩트 있게 한 방을 날려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한 방을 날려야 따라오신 기자분들에게 한 컷이라고 따 부모님이 보실까 살려야 했다"며 "'대통령님 볼따구 한 번 쓰다듬어 주십시오'하면서 제가 대통령 손을 딱 낚아챘다"고 전했다.


덱스는 "그런데 옆 경호원이 옆에서 (총을 꺼내려고)하시더라. 대통령께서 '오호호'하시면서 제 볼을 (만졌다). 제가 좀 (당겼다)"고 덧붙였다.


"총을 맞을 뻔 했다"는 말을 들은 덱스는 "진짜 깜짝 놀랐다. 뒤에 경호원 표정을 봤는데 몸이 앞으로 나오면서 (총에 손을)"이라며 감탄했다.


해당 일화는 덱스가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덱스는 돌발행동에도 웃은 전 대통령에 부드럽게 넘어갔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저 행동을 하고 혼날 줄 알았는데 선배님들이 박수치며 '이거지', '이게 UDT지' 해주셨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오승현 기자





https://v.daum.net/v/20231019171446414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22 09.15 34,0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4,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4,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9,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90 유머 맘마먹는 아기나무늘보 20:51 18
3159689 정치 비상 재정? '47평' 관사 살며 '7천만 원' 신차 1 20:48 118
3159688 정보 굽은 자세, 부종, 하체비만에 효과 있다는 스트레칭 4 20:46 970
3159687 유머 미국 손자 위해 한국 할머니가 새벽 4시부터 차리신 생일상 1 20:46 680
3159686 유머 오늘 위에서 아래에서 다각도로 암벽등반 연구하는 루이바오🐼💜 4 20:46 307
3159685 유머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고 보낸 사진 5 20:45 1,001
3159684 기사/뉴스 [단독]7년 만에 공개한 ‘44개월 사망 아동’ 언니 진술 영상 보니 1 20:45 483
3159683 이슈 가해자 무죄판결 후 ㅈㅅ시도까지 했는데 꽃뱀몰이 당하는 중인 파이 4 20:44 701
3159682 이슈 호프 보고나서 조인성에게 크게 실망한듯한 외국인 13 20:44 1,340
3159681 기사/뉴스 [단독] "대리기사답게 굴어"? 대리기사 이마에 '담뱃불' 20:42 164
3159680 유머 우리가 요리하는 모습 1 20:42 202
3159679 이슈 권은비 DEJAVU 챌린지 with 유재석,지석진 / 박준형,박성호,박영진,정범균 20:41 91
3159678 유머 우리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없는 이유 8 20:40 933
3159677 유머 오랜만에 봐줘야하는 ㄹㅈㄷ 달글 4 20:39 911
3159676 유머 여돌판에 장카설을 이을 '장칼설' 등장함 3 20:37 1,532
3159675 팁/유용/추천 “아이든 어른이든, 상대에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라고 묻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은 어떤 생각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말하면 충분합니다.” 2 20:37 268
3159674 유머 수도권 컨텐츠에 놀란 도쿄지하철을 이용한 지방사람 20:36 615
3159673 유머 직장에서 오백만번쯤 반복되는 대화 1 20:36 538
3159672 이슈 마룬5 노래들만 한국인들 많은거 개처웃기네 ㅋㅋ 1 20:36 1,371
3159671 유머 이렇게 졸려죽게는 강아지 처음봐 4 20:35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