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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악성 유튜버들, 사람 농락하고 죽이려 들어" 고통 호소 [TEN이슈]

무명의 더쿠 | 10-18 | 조회 수 8828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김기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기수는 "김기수 논란? 단순한 거 같았죠? 이들이 하는 짓은 집단 사이버폭력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라며 "이들은 내 인생 망치겠다고 한 지 벌써 2년이 넘고 있다. 나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다 끊어놓고 있는 게 말이죠"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단순 악플러들이 아닌 게 증명되는 기간이 지나갔다”며 “2년 넘게 홈쇼핑 뷰티 관련 업무 협찬 공구(공동구매) 방송까지 다 끊어놓고 있는 게 저들인데 내 인성 때문에 일이 없는 거라고 그런다"고 했다.

그는 "위 사실로 고발 민원넣고 기자들한테 보도자료 뿌리고 내 주변 사람까지 저격해서 내 사람들 떠나가게 하고 머리도 좋게 사람 농락하고 죽이려 들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직까지도 죽이려 하는 게 오바라고 생각하시나. 2년이 지났다. 같은 사람들에게 저격영상이 당한 게 말이다"라며 "저격 영상 한 편에 사람이 죽어나가는 세상에 참고 참고 또 참았다. 하루에도 수십 편이 저격영상을 받고 있다. 요즘에는 SNS 한 글자에 무너지는 게 사람"고 했다.

김기수는 "이 악물고 버티는 건 저들이 단순 악플이 아니라 사이버 폭력집단이 맞다는 걸 보여드리고자 버틴 것"이라며 "내가 죽어야 그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전 오늘도 숨도 안 쉬어지는 가쁜 호흡 참으며 24시간 일하고 있다. 덕분에 일한 만큼 돌아오는 건 없어도 내가 이루어낸 유튜브, 내 채널 그들이 앗아가지 못하게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튜브까지 못하게 해서 밥줄 끊어놓고 목숨 끊게 하려는 수법이 보인다. 이제 사람들도 알 거라 믿는다"며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하지?"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글도 분명 누군가는 감정적 호소라 하겠지만 아니다. 2년 넘게 똑같은 사람들에게 같은 패턴으로, 새로운 악플러들 생성하며 짓밟고 웃고 조롱하고 있다. 저 좀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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