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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尹 정부 감액 R&D 예산 75%가 지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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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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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예산의 약 75%가 지방사업 관련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 삭감된 지방사업 예산은 수도권 감액 규모의 12배가 넘었으며, 내년도 감액사업의 62.6%가 지방사업 관련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윤석열 정부가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지만, 정작 지방을 중심으로 한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대폭 삭감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4167억 원으로, 올해 5778억 원보다 1611억 원(27.9%)이 줄었다.

또 尹 정부 출범 이후 삭감된 예산의 약 75%가 지방사업 관련이었다.

실제 올해 감액된 사업은 52건으로 1697억 원 규모다. 이 중 수도권 사업은 10건 123억(7.2%)인 반면, 지방사업은 35건 1529억(90.1%) 원이 감액됐다. 지방사업의 삭감규모가 수도권의 12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장 의원은 밝혔다.



내년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76건의 사업, 2133억 원이 삭감됐으며, 이 중 지방사업만 36건 1336억 원(62.6%)이다.

尹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사업 예산 3830억 원이 감액됐으며, 지방사업 관련은 2866억 원, 74.8%인 셈이다.

대전과 충남 관련 사업 예산도 대폭 축소됐다.

대전 등을 중심으로 한 '건축물 해체 기술 고도화 및 건축 폐기물 자원화 기술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 착수했지만,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87.1%(34억 9000만원) 줄였다.

충남 태안의 '석유 코크스 활용 수소생산 실용화 기술 연구개발' 사업 역시 84.4%(47억 3000만원) 감액됐다.

이외에도 울산, 포항, 광양의 '수소도시용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연구개발' 사업(19억 9000만원), 부산의 '도시철도 회생전력 유휴에너지를 이용한 도심형 수소모빌리티 확산 인프라 기술 연구개발' 사업(15억 4000만원), 전남 고흥의 '소형 항공기용 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인증체계 연구개발' 사업(4억) 등의 예산도 축소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6629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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