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첫 화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아서 2화 본방사수하게 된 <지구 위 블랙박스>
이번 화에서 인상 깊었던 김윤아, 립제이&모니카 에피를 소개해보려고 해.

가뭄으로 말라버린 스페인 시하라 저수지에 도착한 모니카, 립제이

사실 그들이 서있었던 곳은 저수지 한 가운데였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물이 메말라 그저 땅…

한편,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발생하는 자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스페인 사모라 지역

산불로 폐허가 된 곳..ㅠ

(나도 단풍인 줄..)

말 그대로 ‘세상의 끝’을 보고 온 그들이 전하는 <세상의 끝>
+) 영상 추가
이 영상을 지켜 본 2080년 지구의 유일한 인간,
폐허 지구의 상태를 확인하는 데이터센터 ‘블랙박스’ 연구원 한스는
그때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한 인간들을 원망해.

“자연이 준 시그널은 너무 많았어. 근데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됐어!”
한스의 말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간, 나를 꼬집는 말도 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고,
알아차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오늘이 아닐까 하는 무거운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를 떠나지 않더라...
1회에 이어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아서 함께 나누고 싶었어! ㅠㅠ
난 3화도 기다렸다가 꼭 볼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