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여행 예능에 출연한 바 있는 윤두준은 섭외 비결에 대해 "감히 예상하건데 무난해서이지 않을까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딜 들어가도 잘 들어갈 수 있다. 단단한 돌조각 사이에서 어떤 모양으로도 변할 수 있는 찰흙 같은 것이 아닐까. 나쁘게 말하면 특징이 없는 거다. 어디에 가서든 잘 어울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걸 예쁘게 봐주지 않나 한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윤두준은 무난해서 출연하는 게 아니라 제일 학구적이다. 아는 게 정말 많다. 깊이 있고 의미있는 질문들은 대부분 다 윤두준이 해줬다. 별명이 위키두준이다. 깜짝 놀랐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잘생기고 춤 잘추고 노래 잘하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아는 게 많고 호기심도 많고 우리를 너무 잘 챙겨준다. 형, 동생, 친구들을 다 챙겨준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다"라며 윤두준의 반전 면모를 귀띔했다.
사진= 박지영 기자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