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백종원 대표 큰 일 함. 금산에서 41회 세계인삼축제 열리는데 OO 식당에서 백대표, 관광공사사장, 금산군수 식사 중 주방보조 쓰러짐. 119 오는 사이 백대표가 심폐소생술, 관광공사사장 군수는 팔다리 주물러서 살려 냄"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16일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종원은 11일 관광공사 측과 금산세계인삼축제 특화 먹거리 개발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금산을 방문했다. 이날 충남 금산군 소재 한 식당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관광공사 본부장 등과 식사를 하던 중 쓰러져 있던 식당 종업원 A씨를 발견했다.
백종원은 식당 측이 119 신고 후 구급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종원은 포병 장교(육군 제7포병여단) 복무 경험을 활용해 정확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A씨는 구급차가 당도하기 전 의식을 회복해 무사 인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엔 황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