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얘 낳고 얼마 안 있어서 세상 떠나서 사람들이 키운 말 올드바이
동복인 형이 이미 중상마라 기대는 높았다고 함
오늘 데뷔하는데 2살이라 그런지 세상이 신기한 티가 남



자기 뒤에 누가 서는 건 싫어해서 리본 붙이고 다니지만 사람 구경하느라 정신 없고...
오늘 데뷔전은 3착으로 끝남 생각보다 잘 했다싶은 게 그 뒤 4착한 말하고 차이도 좀 났고 사람이 재촉하지 않아도 알아서 1착2착마 끈질기게 추격함
다음엔 통과하면 좋겠네

마명 불러주니 응? 나? 그러고 지나갔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