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홍 父 "비자금, 박수홍이 여자 차·선물 사준다고 만든 것" 주장 [N현장]
30,332 371
2023.10.13 15:25
30,332 371

EvtjPx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98239

 

 박수홍의 부친은 해당 금액이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면서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한다"라며 "(박수홍이) 여자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외제차를 사준다, 수표로 사면 (그게) 나타나지 않나, 그래서 직접 현금을 받아갔다"라고 얘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99 03.17 58,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43 유머 이젠 민주당원들이 보는 시선이 꽤나 달라진 국짐 인물 12:21 158
2664442 유머 이재먕 망언집에 진짜 들어갔어야 하는것들 12:20 106
2664441 기사/뉴스 수능 감독관 협박한 학부모, 피해 교사에게 1년 4개월 만에 공개 사과 1 12:20 93
2664440 이슈 장원영이 또래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12:20 114
2664439 이슈 강민경과는 전혀 다른 감성인 이해리 개인 브이로그 2 12:19 266
2664438 유머 한국식 오뎅을 먹은 일본인들 3 12:19 400
2664437 정보 여덬들한테 인기 많은 만화 [히카루가 죽은 여름] 애니메이션 공식 예고편 공개 1 12:18 119
2664436 이슈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연기 ㄹㅇ 잘하는 아이유 이준영 2 12:17 451
2664435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논란 속 진정성 호소…방송 여부는? [엑's 이슈] 2 12:16 103
2664434 유머 요즘 마개조 &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한식 디저트 근황 13 12:16 819
2664433 유머 나 도파민 중독아니야 남들 하는만큼만 해 2 12:15 324
2664432 이슈 아이브 4/5~6 팬콘서트 체조경기장(KSPO돔) 시야제한석 매진 8 12:15 365
2664431 기사/뉴스 헌재, 韓 총리 탄핵심판 선고 임박...4가지 관전 포인트 6 12:14 172
2664430 이슈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OST 음원 발매 7 12:12 351
2664429 기사/뉴스 김새론 母, '가짜이모' 의혹에 2차 입장 "20년 함께, 본질 흐리지 말라" 5 12:11 420
2664428 이슈 자담치킨이 마튀니덬에게 하고 싶은 말🗣️🗣️ 39 12:10 1,801
2664427 기사/뉴스 잠실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신통기획 신청한다…아시아공원 지하화까지 추진(70층 가능성) 6 12:09 324
2664426 유머 오늘 시작한 머지게임 스토리가 심상치 않음 ㅋㅋㅋ 29 12:08 1,451
2664425 기사/뉴스 제이홉 '모나리자' 67개국 아이튠즈 1위…정국 '세븐' MV 5억뷰 1 12:08 126
2664424 이슈 [폭싹 속았수다] 내가 그냥 아폴로를 참았어 나는 엄마를 사랑해서 7 12:08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