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 가수 이효리가 자신을 향한 대중의 시선을 모두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코스모폴리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이효리는 Q&A 형식에 맞춰 본인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데뷔 26년차 된 이효리는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을 묻자 "'어떻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원래 사실 별로 없는 편이다. 그냥 생각해 주시는 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친근하게, 어떤 사람에게는 언니같이, 어떤 사람에게는 좀 재수 없는 (사람일 수 있다)"면서 "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들이 다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바람이 없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대로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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