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효리 "눈가 주름 불편하게 보는 시선 있지만 다 가질 순 없어" [종합]
4,543 18
2023.10.13 14:57
4,543 18

가수 이효리가 외모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13일 이효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6년 만에 발표한 신곡 '후디에 반바지' 공개에 맞춰 소속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그는 숙소로 돌아와 다시 한번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이효리는 이제 외모 관리는 안 하냐는 질문에 "나의 제일 관심사는 외모"라고 답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필요 없다. 속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속도 중요한 만큼 외모도 중요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 거 같다. 부자연스럽게 뭘 하는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좀 더 건강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를 하니까 광고 모델로서 어떤 예의랄까. 내가 모델인데 너무 관리가 안 되면 죄송하지 않냐. 그래서 요새 좀 많이 신경 쓰고 있는데 사실 꾸준히 관리하는 게 최고라고들 하지 않냐. 급하게 벼락치기 하듯이 뭘 바르고 해봐도 크게 좋아지는 거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관리 안 한 거 치고는 잘 버텼다고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효리는 팬들의 외모 칭찬에 "나이에 비해서 웃을 때 눈가 주름도 많고 볼살도 내려간다. 근데 난 괜찮다. 받아들이고 있는데 불편하게 보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는 있다. 주름도 없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다 갖겠냐. 대신 아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여러 가지 감사한 점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누구나 다 다르겠지만 나는 다 버려도 사랑받고 싶은 욕심은 제일 못 버리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대중들의 사랑이나 남편의 사랑, 친구들의 사랑. 어쨌든 나 아닌 다른 인간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되게 쿨한 척 다 많이 깨달은 척하는데 사실은 굉장히 사랑을 필요로 하고 관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고 잘했다고 인정받고 싶고 아직 괜찮다고 격려받고 싶은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81 03.06 23,85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10,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8,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43,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763 유머 일본에 개봉한 영화<장손>을 보러간 한국인 1 20:01 314
3013762 이슈 수지 x 셀린느 파리패션위크 Celine’s Hiver 2026 Show 해외잡지사에 올라온 고화질 사진 4 20:00 193
3013761 이슈 한국의 희귀 성씨 '뢰씨' 4 20:00 530
3013760 이슈 매직키드 마수리 정식 후속작 <마법전사 미르가온> 2 20:00 158
3013759 이슈 미취학부터 노년까지 '엄마'를 부르는 호흡 2 19:59 303
3013758 유머 지수 연기력 근황 클립 11 19:59 906
3013757 기사/뉴스 '단종 앓이'…'왕사남' 흥행에 영월 청령포·장릉 방문객 11만명 돌파 19:58 178
3013756 기사/뉴스 두쫀쿠 먹을 때 조심하세요…“알레르기·치아손상 사례 확인” 2 19:57 437
3013755 이슈 예상 못 할 요즘 학생의 기상 알람 (뭘지 예상하고 들어와 봐) 5 19:56 621
301375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 만장일치 선출... 실명은 비공개” 9 19:56 883
3013753 기사/뉴스 춘천 다가구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숨져 19:55 313
3013752 기사/뉴스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금메달 '새 역사' 17 19:55 722
3013751 유머 5초안에 야생동물을 찾아보세요 9 19:54 278
3013750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택서 부모와 함께 잠든 생후 42일 신생아 사망 27 19:53 2,861
3013749 이슈 멜론 선정 케이팝 역대 명곡 TOP20 7 19:53 658
3013748 유머 자영업자가 행복하게 폐업하는 경우 7 19:50 2,352
3013747 이슈 단종의 호수와도 같은 이 눈빛 이 개사기 눈빛!!!! 10 19:50 1,111
3013746 유머 3초안에 표범을 찾아보세요 4 19:50 355
3013745 이슈 갑자기 알티타는 이 장면 찍고 감독 스스로 와 됐다, 싶었을듯..twt 19:50 1,354
3013744 유머 캔 합창단 7 19:49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