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홍 父 "비자금 이유? 박수홍이 여자 좋아해서..헤어지면 돈 달라 해"
39,592 430
2023.10.13 14:51
39,592 430

이날 검찰 측은 예금거래 실적증명서를 근거로 들어 증인 신문을 했다. 검찰 측은 친형 부부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으로부터 박수홍 부친에게 주기적으로 거액이 입금된 것에 대해 질문했다. 박수홍의 부친은 해당 금액에 대해 비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홍 부친은 비자금의 사용 용도를 설명했다. 그는 "(박)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어떤 여자하고 7~8년 사귀었는데 몇 달 뒤에 여자가 울면서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더라. 그러다 수홍이가 엄마한테 와서 통장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 하면 세금 떼고 품위 유지비 떼고 하면 얼마나 안 나온다. 유재석, 신동엽도 처음엔 4~500만원밖에 못 받았다"며 "그래서 수홍이를 위해 별도로 비자금을 뺀 거다. 수홍이가 막냇동생하고 친구들하고 자기 사귀는 친구한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비자금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홍 부친은 "수홍이가 여자와 사귀다 헤어지면 뭘 사준다. 그래서 현금을 찾아달라고 해서 현금을 줬다"고 비자금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친형 박씨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 등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일부 공소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법인카드 사용, 허위 직원 급여 지급 등 횡령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87864

목록 스크랩 (0)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1 03.06 14,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9,9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1,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6,4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2,4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163 이슈 드디어 올해 개봉한다는 한국 영화 기대작.......................jpg 05:48 19
3013162 유머 에반게리온 방송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05:18 178
3013161 정보 ㅎㅂㅈㅇ 독기 가득해졌다고 핫게 간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지금까지 공개된 일러들...jpg 6 05:03 661
3013160 이슈 다이소 신제품 3종(블루투스 키보드. 버티컬마우스, 유선 사운드바) 후기 10 04:59 1,301
3013159 정보 방탄 노래 134340 가사 설명해주는 영상 (생각보다 재밌음) 1 04:58 304
301315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3편 1 04:44 116
3013157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2...jpg 5 04:05 709
3013156 이슈 [공익제보] 제발 읽어줘... 나 말고 피해자만 300명인 역대급 중고 사기꾼 고발함.. (현재진행형) 106 03:33 10,437
3013155 이슈 오늘 호주에서 목격된 2.7m 캥거루 36 03:30 4,442
3013154 이슈 나 버둥거리는 감자를 만났어…!!!!!! 5 03:28 1,512
3013153 이슈 [WBC] I는 살아남을수 없는 도미니카 공화국 국대 클럽하우스 분위기 4 03:25 1,097
3013152 이슈 어제 차타고 한계령 넘어가는 영상 5 03:23 1,885
3013151 이슈 집앞에 곱창순대볶음 트럭 왔는데 그냥보내는건 예의가아니죠 13 03:00 3,027
3013150 이슈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없는 공포영화덬들이 현재 기대를 걸어보고 있는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jpg 17 02:49 2,203
3013149 이슈 에스파 윈터의 정준일 - 첫눈 커버영상 1000만뷰 달성 7 02:44 861
3013148 이슈 당근에 강아지 집 올려놨는데 문의가 너무 귀엽지않아??? 후기ㅋㅋㅋㅋㅋㅋㅋ 145 02:43 14,423
3013147 이슈 말 잘듣는 앵무새가 귀여운 고양이 5 02:42 1,057
3013146 이슈 덬들이 사극 볼땐 나는 무조건 해피엔딩파다 vs 여운있는 새드엔딩파다 39 02:40 809
3013145 유머 정호영×모지리 윤정아윤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33 1,041
3013144 이슈 픽사 차기 속편 라인업...twt 8 02:31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