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컬럼비아대 유학생인 쉬라 구에즈(왼쪽)가 전쟁 소식을 듣고 9일 이스라엘에 귀국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홈페이지 캡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에 나선 이스라엘군에 해외 거주 중인 유학생부터 예비군 면제 대상인 고령층까지 합류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까지 이스라엘은 36만 명의 예비군을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유학 중이던 이스라엘인 쉬라 구에즈(24)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자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구에즈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에서 2년간 복무한 예비역 장교다. 그는 대학 측에 "전쟁이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알린 뒤 9일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도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스라엘계 미국인 예후다 브라운스테인(24)도 예비군 소집 통보를 받지 않았지만 자발적 입대를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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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전통적으로 전쟁 시 인력 소모 함부로 안 해서
대규모 지상군 투입 확률은 낮긴 함
그래도 저렇게 모인 게 대단한 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