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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심정지로 쓰러진 50대男, 전공의 출신 부부가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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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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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의학과에 전공의로 근무했던 안준영·조연희 씨 부부.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전공의로 근무했던 부부가 스크린 골프장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6일 부천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58세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귀가하던 안준영(남·32) 씨, 조연희(여·34) 씨 부부는 도와달라는 다급한 목소리에 달려가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안색이 창백하고 부르는 소리와 신체 접촉 반응이 없었으며, 맥박·호흡이 없었다.

 

A씨의 심정지를 확인한 남편 안준영 씨는 즉시 흉부 압박을 시작했다. 아내 조연희 씨는 기도를 확보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와 제세동기를 요청했다. 5차례의 심폐소생술 후 의식이 잠시 호전됐으나, 다시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8~10차례 시행했다. 다행히 곧 119구조대원이 도착해 1차례 제세동을 시행하고, 자발 순환 회복(흉부 압박을 시행하지 않는 동안 심장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맥박이 촉진되는 상태)했다. 혈압 측정, 산소 공급 후 의식을 회복한 A씨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속한 응급처치 덕에 건강 회복 후 일상으로 돌아간 A씨는 "그 자리에서 도움을 못 받았다면 자칫 큰일을 당할 뻔했는데, 순천향대 부천병원 전공의 출신 부부 덕분에 제2의 삶을 되찾았다"며 전공의 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797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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