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odor Herzl - 이스라엘 건국의 기틀을 다진 국부같은 존재. 무신론자임

David Ben-Gurion - 위의 헤르츨에게 영향을 받아 몸빵으로 산전수전을 다 겪고 이스라엘 건국 이후 초대 총리가 됨. 역시 무신론자

Moshe Dayan - 이스라엘 건국 초기 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인이며 국방부장관을 역임. 이쯤되면 예상하겠지만 무신론자

Yitzhak Rabin - 6일 전쟁의 이스라엘측 영웅이며 후에 총리가 됐다가 팔레스타인과 협정을 추진하고 노벨 평화상도 받지만 극우 유대인에게 암살당한 인물이며 역시 무신론자임
물론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과 이후 중동전쟁에서 큰 역할을 한 유대인들이 더 많지만 건국의 사상적인 기반과 실질적인 출발을 시작한 헤르츨도 무신론자이고 건국 선언을 한 벤 구리온도 무신론자 그리고 전쟁에서 네임드라고 할만한 군인들도 무신론자였다고 함 우리가 흔히 이스라엘 하면 중동지역의 다른 아랍국가들처럼 경전과 신을 내세우며 이교도들을 처단하는 그런 이미지를 가진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