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AG 신기록 쓰며 수영 3관왕
임시현은 37년 만에 양궁 3관왕 성공
안세영·신유빈·문강호·이은지도 수상[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임시현은 37년 만에 양궁 3관왕 성공
안세영·신유빈·문강호·이은지도 수상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민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8/newsis/20231008112208579pwir.jpg)
[항저우·서울=뉴시스] 박지혁 김진엽 기자 = 수영 김우민(강원도청)과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폐막일인 8일 오전(한국시간) 한국 선수단 남녀 MVP를 선정해 발표했다. 김우민과 임시현은 각각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자체적으로 아시안게임 MVP를 선정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자단 투표를 통해 뽑았다.
김우민, 임시현 외에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과 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은 각각 투혼상, 성취상을 받았다.
또 대한체육회는 격려상 시상도 진행했다. 초등학교 6학년으로 한국 선수단 최연소 남자 선수인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문강호(강원롤러스포츠연맹)와 25년 만에 배영 200m에서 동메달을 딴 이은지(방산고)가 수상했다.
투혼상, 성취상은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을, 격려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한편 대회 MVP로는 중국 수영 스타 장위페이와 친하이양이 뽑혔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7일 대회 남녀 MVP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