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카트라이더 원작을 섭종하고 운영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카트라이더가 워낙 오랜 시간 이어온 넥슨의 대표 IP인 만큼 출시 첫날 대기열만큼은 정말 문전성시를 이루었지만

게임 자체의 컨텐츠 부족과 운영진의 근본적인 게임 설계 미스 등으로 인해
한국 게임 내에 심각한 문제인 "페이투윈"이 거의 없는 게임임에도 흥행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고,

카트라이더 유튜버들도 점점 드리프트를 포기하고 아직 섭종하지 않고 잘 운영되고 있는 카트라이더 중국서버 방송을 하는 상황
심지어 조회수도 중국서버 방송이 더 잘 나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운영진과 관계자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 유저들의 분통을 터뜨리게 만든 경우가 종종 있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초기, 카트라이더 원작을 즐기다 넘어온 유저들이 조작감이 너무 다르다, 허술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자
카트라이더 시리즈에서 프로리그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전 카트라이더 선수 김대겸이 "고인물들 제발 그만 찡찡대" 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음
이는 일명 "고제그찡"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비난을 받았고

마찬가지로 게임이 너무 즐길 거리가 없다, 미완성 상태로 출시된거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카트라이더 시리즈의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던 조재윤 디렉터는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라는 발언으로 크게 물의를 빚은 적이 있음
이것 또한 "그원경기"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비난을 받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초반 흥행을 잡지 못했고, 그 후의 운영에도 미숙해서 그나마 입문하거나 복귀하려는 사람들도 잡아두지 못해서
현재 이 게임에 남아있는 유저들은 대부분 카트 원작에서 넘어와 아직도 카트를 포기하지 못하는 위 두 사람이 지칭한 "고인물"들이라는 점
물론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야 도저히 못버티면 결국 접으면 그만이라지만,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들은 그럴 수가 없는 노릇
그런데 오늘 이 리그와 관련해 운영진이 했다는 발언 하나가 폭로가 뜨면서 또 도마 위에 오름
지난 8월 카트라이더 1인자 문호준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모아놓고 리그에 관련된 간담회를 했다고 하는데

"2026 아시안게임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니 그 때까지 믿고 기다려달라"

문호준 선수가 "유저수가 너무 적어서 매칭이 안잡힌다. 내가 방송을 켜야 잡힐까 말까인데 해결책이 있느냐" 라고 질문하자
"그럼 문호준 선수가 방송을 지속적으로 켜고 매칭 돌리시면 되잖아요?" 라고 발언했다고 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게임에 남아있는 유저들은 "대체 문호준을 비롯한 리그 선수들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지금 게임이 이모양인데 3년 뒤에 아시안게임을 위해 노력중이라니 무슨 소리냐" 라는 반응으로 또 대폭발함....
https://www.youtube.com/watch?v=ZGIrMS_ak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