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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상황은 처참하다. 현대차는 서구의 대러 제재에 한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작년 3월부터 부품 수급 등을 이유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신차 판매량과 점유율 동반 추락으로 이어졌다. 최근엔 러시아 완전 철수설마저 나오고 있다.
이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공개한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연도별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은 전쟁 직전인 2021년 37만3132대(24%)에서 2022년 12만906대(19.7%), 올 8월 기준 1만71대(2.6%)로 급전직하다.
현대차만 보면 지난 8월 한 달간 고작 6대를 팔았다.
현대차 러시아 법인은 작년 230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봤고, 올해 상반기만도 227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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