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도심에 멧돼지가 나타나 어린이집 등을 배회하다 3시간여 만에 사살됐습니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21분쯤 대구 수성구의 한 빌딩 인근에서 새끼 멧돼지가 나타났습니다.
수성구청은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신고지역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 26분쯤 전문포획단이 어린이집 인근에서 이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사살된 멧돼지는 수컷으로, 몸무게는 약 15kg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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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구에 3마리 내려왔는데 1마리는 도주했고
2마리는 사살됐대
지난 4일 오후 6시 24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경일여고 운동장 인근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몸무게 60㎏로 추정되는 이 암컷 멧돼지는 1시간가량 학교 인근을 배회하다 엽사에 의해 사살됐다.
오전 11시 22분 수성구 중동의 한 어린이집과 중식당 인근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약 3시간여 만에 사살됐다. 몸무게 15㎏ 정도의 새끼 멧돼지였다. 오후 8시30분쯤에는 수성구 중동교와 상동교 사이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 이 멧돼지는 인근 야산으로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