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주윤발 "전 재산 8100억원 힘들게 벌었는데 아내가 기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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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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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주윤발의 기자회견이 5일 부산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질문에 답하는 주윤발의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2023.10.05/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8100억원이라는 전 재산을 기부한 것에 대해 주윤발은 "내가 기부한 게 아니라 내 아내가 기부했다. 내가 힘들게 번 돈이었다. 정확히 얼마를 기부했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이 세상에 올 때 아무 것도 안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갈 때도 아무 것도 안 가져갈 것이다. 나는 하루에 흰 쌀밥 두 그릇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지금은 당뇨가 있어서 하루에 한 그릇만 먹기도 하다"며 "최근 내가 플렉스한 부분은 카메라 렌즈다. 그런데 그것 역시 중고다"고 말했다.
조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