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아 10년지기 외국인 동생들에게 집밥을 만들어 주는 ‘무더(마더+전현무)’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든램지의 첫 출장 요리입니다”라고 밝힌 전현무는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외국 식자재 마트에 입성한다. 그는 국내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운 각종 소스와 재료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사찰이나 명상원보다 좋아”라며 외국 식자재 마트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가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향한 곳은 10년 절친 줄리안의 집이었다. 외관은 한국, 내부는 유럽으로, 동서양이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유니크한 줄리안 집의 인테리어에 감탄하던 전현무가 ‘이것’을 발견하고 갑자기 풍수지리 조언을 쏟아내며 탄식한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백 살이 넘는 피아노부터 18세기에 만들어진 앤티크 가구까지, 곳곳에 자리한 빈티지 가구를 본 전현무는 “빈티지스럽게 만든 새 거가 좋아”라며 확고한 ‘새삥’ 취향을 드러내 폭소를 안긴다.
줄리안 집에 하나 둘 외국인동생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전현무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다.
뉴스엔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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