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 '렉토' 매장 전경
추동 입점 점포서 흥행몰이 이어져
‘마뗑킴’ 더현대 서울 월매출 12억
가을이 시작된 유통가에서 소위 이머징(emersing) 브랜드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백화점 주요점에 진입, 수억대 월 매출을 거두고 있는 마뗑킴, 시에, 오르, 렉토 등이 추동 신규 오픈한 점포에서 초반부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지난 8월 25일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에 문을 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 내 입점한 신규 브랜드들은 한 달 매출 1억이 되지 않는 브랜드가 거의 없다. 평균 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여성 고객들의 활발한 유입을 이끌고 있다.
강남점에서 월 매출 4억 원대로 두각을 나타낸 ‘렉토’는 센텀시티에서도 3억 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아비에무아’가 2억5천, ‘그로브’가 2억2천만 원대 월 매출을 달리고 있다. 가방 브랜드인 ‘미닛뮤트’도 월 2억5천만 원의 매출로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 '미닛뮤트' 매장 전경
더현대 서울에 첫 정규 매장을 오픈한 ‘오르’, ‘시엔느’도 각각 일 평균 2,200만원, 1,200만 원대의 고 매출을 올리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뗑킴’, ‘시에’ 등 더현대 서울에서 이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들의 매출 성장세도 매섭다. ‘시에’가 지난 3월 7억 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마뗑킴’이 7월과 8월 두 달 연속 12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향후 13~14억 원까지도 내다보고 있다.
현대 판교점은 최근 본관 11개 브랜드를 새롭게 교체, 대세 브랜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에’가 일 2,500만 원대를 기록, 1호점인 더현대 서울에 이어 월 5억원 대를 무난히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가방 브랜드 ‘이미스’는 일 평균 6천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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