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의 일본 버젼인 쇼기 라는건데
바둑의 인기가 많은 한국과 달리 일본은 쇼기의 인기가 압도적인 나라 임.
인기만큼 경기시간도 굉장히 긴데 프로 대국의 경우 예선 1시간, 본선 3시간, 타이틀전 4시간 정도 소요 된다 함.
문제는 얄짤없이 저런 다다미방에서 저런 정좌 자세로 해야 한다는 거임.
(이게 본선 타이틀전만 그런지 예선까지 그런지는 모르겠음 암튼 타이틀전은 무조건 저렇게 함)
4시간을 저런자세를 유지하고 바둑을 둔다고 생각하면 ㅎㄷㄷㄷ
(참고로 바둑은 오래전부터 의자에 앉아서 하는 걸로 바뀜)
이것때문에 일본 쇼기계의 GOAT 라고 할수 있는 하부 요시히루(국민영예상 까지 탐) 의 경우
2019년 즈음엔 걷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안좋아진 적도 있었음.
바둑이나 체스에 비해 유독 여자쇼기기사가 드문 것도 저런 자세+대국시간 때문에
체력적 소모가 너무 큰게 원인 중 하나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기협회는 그들만의 전통인지 의자 도입할 생각은 없는 듯.
(유일하게 딱 한번 선천적 근질환 있는 여자기사에 한해 허락해 준적 외엔 없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