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제훈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2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이어 부일영화제 측 역시 "제32회 부일영화상에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제훈의 불참 선언에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1일 이제훈이 허헐성 대장염으로 급하게 응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많이 호전됐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부산에서 진행되는 영화제에 불참하며, 촬영 중인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의 촬영도 쉬어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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