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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운동은 하는데 이게 맞나?' 잘못 알고있던 운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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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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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자기만의 운동방식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잘맞는다면 굳이 안바꾸셔도 되지만 
오늘은 운동 효과를 떨어뜨리는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왕 하는 운동, 

잘못된 상식 교정을 통해 효과를 더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

[ERROR 1] 항상 같은 유산소운동

휘트니스 센터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때에 트레드밀(런닝머신)만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상적인 유산소운동 기구는 없다고 생각하고다양하게 바꿔가서 해주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산소운동기구를 이용할 때엔 4주 간격으로 바꿔 주는 것이 좋고, 운동할 때 10분은 트레드밀, 10분은 사이클, 10분은 일립티컬 머신 등 종류를 바꿔 가면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집중력 있게 운동할 수 있어 시간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

[ERROR 2]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에서 운동 끝내기

모든 운동 후에는 정리운동이 필요합니다.

정리운동은 이완운동이라 부르는데 지나치게긴장한 근육을 원상태로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또한 정리운동은 컨디션 회복을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일수록 많은 양의 젖산(피로물질)이 혈액과 근육에 쌓여 피로를 유발하는데요.

그 날의 운동 피로가 다음날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1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 또는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젖산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RROR 3] 덤벨 운동할 때는 밀어낼 때가 더 중요하다

덤벨 운동을 할 때, 밀어낼 때(들어올릴 때) 온 신경을 집중했다가 원래 자세로 돌아올 때 힘을 빼 원래 자세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근육은 수축과 이완, 두 가지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보다 효과적인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흔히 수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밀어낼 때만 강하게 밀어내는 데 이건 반쪽 운동밖에 되지 않습니다.


운동 생리학적으로 근세포에 상처를 많이 내서 근성장을 유발하는 지점은 수축에서 40%가 이루어지고, 이완을 할 때 60%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밀어낼 때 힘차게 밀어내고, 천천히 버티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와야 근육이 골고루 생성됩니다.

[ERROR 4] 노년층은 운동량을 줄여야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산소섭취량, 피부세포, DNA 재생률, 근육량 등이 매년 평균 0.5%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90세 노인이라면 전체 기능 중 30%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운동은 노화 속도를 지연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은 골다공증과 관절염 발생률을 줄여 줍니다.

운동 중 부상을 입는 것은 운동 강도를 잘못 조절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노년층이라면 근육운동에 욕심을 부리기보다 스트레칭 등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RROR 5] 근육성장을 위해 스트랩은 필수

스트랩은 팔의 악력으로 쥘 수 없는 고중량을 다룰 때 사용하는 보완 운동 용품입니다.

그러나 스트랩은 초보자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운동 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악력을 키우기 위해서 스트랩을 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면 장갑은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손목관절이나 인대, 근육의 부상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ERROR 6] 운동은 많이 하면 할 수록 건강에 좋다

운동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운동이 삶의 중심이 되면 안됩니다.

운동은 무조건 많이 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간혹 운동에 과도하게 집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운동심리학에서는 과도하게 운동에 집착하는 것을 '운동중독'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운동량에 점점 적응해 어느 순간에 이르면 더이상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욱 높은 효과를 위해 운동의 양과 강도를 올리게 되는데, 이 때 운동중독 현상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과도한 운동으로 운동상해를 입은 후 휴식이 필요한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운동을 해서 더욱 안 좋아지는 것이죠. 

[ERROR 7] 점심시간에 무리하게 시간내어 운동을 한다

점심시간까지 쪼개어 운동하는 분들은 성실성 면에서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건강을 쫓다가 눈앞에서 놓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밥먹고 운동까지 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허둥지둥 하는 식사는 위장에 부담을 주고 만성소화 불량, 기능성 위장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고 밥을 먹은 뒤 운동을 하면 소화 시키기 위해 내장 근육으로 쏠렸던 혈액이 골격근으로 움직여 소화가 더 힘들어집니다.

또한 식후 곧바로 하는 운동은 혈압상승을 불러 위험합니다.

[ERROR 8] 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덤벨을 들고 뛴다

덤벨 뿐만 아니라 모래주머니를 차고 유산소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렇게 한다고 해서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되지는 않습니다.


미국 스포츠 생리학회 논문에 따르면, 본래의 운동과 보조적인 운동을 같이 할 경우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트레드밀 하나에만 집중해서 운동하는 것이 덤벨을 쥐고 운동하는 것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운동 강도를 올리고 싶다면 보조운동 대신 경사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ERROR 9] 여성의 경우 생리 시기에 운동을 쉬는 것이 좋다

먼저 답을 말씀드리면 생리 시기에는 강도가 낮은 운동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리 시의 적당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더 좋은데요. 

그러나 생리기간 중의 운동은 활동이 불편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삼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생리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한다면 오히려 더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생리기간에는 신체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고 릴락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와 근육을 느슨하게 하고 약하게 만들어 주어 관절을 제대로 잡아줄 수가 없어 심한 운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평소 운동 강도의 50~60%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많은 여성분들이 생리 전에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 때문에 좌절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호르몬에 의한 체수분의 증가로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말고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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