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에이닷(A.)’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아이폰 유저도 통화녹음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 SKT 고객뿐 아니라 KT와 LG유플러스 고객도 해당 앱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폰 유저들이 사용하는 통화녹음 앱 ‘스위치’와 같은 원리로 보면 된다. 에이닷이라는 외부 앱을 통하기 때문에 아이폰 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 애플도 써드파티 앱(휴대폰 제조사 외 외부 개발자가 만든 앱)의 경우 사용자가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한다면 원칙적으로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김용훈 AI서비스사업부장은 26일 진행된 SKT AI 사업전략 간담회에서 “전화는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끊고 나면 주고받던 많은 정보가 휘발된다. 에이닷의 통화녹음과 요약 기능으로 효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안드로이드는 이미 가능하고 아이폰도 저희가 보안 기능을 강화해 곧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을 쓰는 고객도 통화녹음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애플이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화녹음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처럼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였던 아이폰 통화녹음이 SKT 에이닷을 통하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먼저 공개된 에이닷의 통화 요약 기능은 T전화 앱 녹음 기능과 연동해 통화가 끝나면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정리하는 형태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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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걸론 수신+발신 다 됨. 텍스트로만 저장되는게 아니고 녹음파일로 저장이 되며 ai가 텍스트로 정리해주는 식으로 가는듯. 단, 머신러닝에 쓰일수는 있어서 찝찝할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