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재’ 백강현 父, 생계 어렵다더니 “후원금 싱글맘에게 주겠다” 논란
63,634 395
2023.09.30 13:51
63,634 395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백강현’에는 그간 구독자들에게 기부받은 후원금을 싱글맘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해당 영상은 29일 오후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등장한다. 그는 “저는 앞으로 백강현 채널의 진행을 맡게 된 썸머라고 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썸머는 백강현 채널의 운영계획과 유튜브 후원금, 채널 광고 수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싱글맘으로 보이는 여성이 블러 처리된 채 등장해 “아는 사람 통해 그냥 선배 이렇게 끼리끼리 술자리 가졌는데”라며 사연을 전했다.


이후 한 누리꾼은 “강현이에게 후원한 건데 왜 다른 일에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미혼모 인터뷰 이야기도 듣고 싶지 않다. 책임감 없이 실수로 미혼모 된 이야기를 누가 듣고 싶겠냐”며 “강현이 장래를 위해 후원금을 사용해달라. 이것이 후원자들이 후원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백강현 측은 “실질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멤버십 회원분들께는 멤버십 회원 게시판을 통해 별도로 이미 말씀드린 사항”이라며 “많은 멤버십 회원이 지지 의사를 표했다”고 답했다.
 
일부 구독자들은 아이 교육과 생활비에 보태라고 기부한 후원금을 엉뚱한 데 쓴다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비난 댓글이 이어지자 백강현 측은 “싱글맘 관련 영상의 진행자 및 출연하신 싱글맘에게까지 비난의 댓글이 이어져 싱글맘 후원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원해 주신 분들과 구독자님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어떠한 비난에 대해서도 감수하겠으며 반성하겠다"면서 “애초에 후원금을 온전히 강현이를 위해 쓴다 한들 비난하는 분들이 없겠습니까마는, 후원금을 좋은 뜻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발상 자체도 터무니없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신중히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ecHp3EK

세계일보 박윤희 기자


댓글 3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82 07.29 47,5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83,3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5,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5,9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8,9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420 이슈 서핑보이가 또 죽었네요 명복을…twt 08:53 8
3129419 정보 🍀7월 31일 띠별/별자리 운세🍀 08:53 1
3129418 기사/뉴스 지금도 비싼데 큰일 났다…“이러다 다 죽을 판” 바다 끓기 시작하자 광어 줄줄이 폐사 12 08:43 970
3129417 정치 보완수사권 여론 20대 존치 66% 폐지 15% 30대 존치 70% 폐지 15% 16 08:43 291
3129416 기사/뉴스 [단독]삼전닉스, 임원 평가-사원 채용때 ‘AI 능력’ 본다 2 08:41 587
3129415 기사/뉴스 [단독]중복상장 막았더니 올해 7월까지 단 1건…코스피 기업공개 25년만에 최저 10 08:39 730
3129414 기사/뉴스 [단독] 노동부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유망한 서기관이 떠났다 14 08:37 1,647
3129413 기사/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의 주택매수 증가세 외국인이 내국인 앞질러 38 08:36 882
312941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08:32 285
3129411 정치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는 ‘전업당원’이 민주당 망치고 있다” 20 08:31 1,240
3129410 이슈 악플러들한테 팩폭 날리는 캣츠아이 5 08:28 1,783
3129409 기사/뉴스 李 근저당 방어 논리펴더니…한문도, 돌연 “집값 오른다” 발언 왜 13 08:28 2,377
3129408 기사/뉴스 “요즘 식당은 이거 쓴다는데요?”…외국인 몰린 ‘흑백요리사’ 맛집의 주문법 [가봤어요] 14 08:25 2,585
3129407 유머 우리 회사 부장님 늙크크 말투 111 08:24 7,683
3129406 정치 한 중진 의원은 “민주당 의원 전체 161명 중 보완수사권 폐지가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하다”며 “그런데 어쩌겠나. 말하면 김어준과 강성 지지자들이 좌표 찍고 괴롭힐 게 뻔하지 않냐. 침묵을 택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심정 아니겠냐”고 했다. 29 08:23 938
3129405 이슈 오늘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인기상 수상 확정자 12 08:19 3,694
3129404 이슈 무당의 위로 35 08:15 2,929
3129403 유머 어린이집 행사에 가족을 초대했는데 가족이 못 간데여 ㅠㅠ 31 08:14 4,781
3129402 이슈 아빠 유전자 100이였다가 엄마 유전자 한스푼 섞인 유혜주 아들 유준이 근황 34 08:04 6,789
3129401 정보 돈찐 부활한 버거킹 모닝메뉴 후기 28 08:03 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