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80구 못 던진다고 해서 ‘77구 QS+’ 준비했네…이의리, 당장 인천공항 가도 안 늦었는데
3,252 12
2023.09.28 00:17
3,252 12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중도 탈락의 충격을 깨끗하게 씻는 쾌투를 펼쳤다. 엔트리 교체 사유로 나온 투구수 문제는 전혀 나오지 않은 투구 결과였다. 오히려 80구도 안 던지고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까지 달성할 정도로 쾌조의 투구 컨디션을 보여준 이의리의 하루였다.


류 감독은 “보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던지는 물집 상태와 그날 2이닝을 못 던지고 강판 이후 물집 상태를 보니까 이 상태로 선발 투수로서 70~80구 이상 투구를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결국, 선발 투수로서 80구 이상을 못 던진다고 판단해서 교체를 결정했다”라며 설명했다.


류 감독의 말처럼 이의리가 다음 리그 등판에서 80구 이상을 못 던질지 야구계 시선이 쏠린 분위기였다. 이의리는 9월 27일 더블헤더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총 77구를 던졌다. 류 감독의 시선처럼 80구를 모두 채우진 못했지만, 이의리는 단 77구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하는 효율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이의리는 2020 도쿄올림픽과 2023 WBC 대회에 모두 참가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헌신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에도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 날 잠실구장에서 만난 이의리는 환한 미소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하지만, 그 미소는 소집 하루 전 한순간 쓰라린 추억으로 사라지게 됐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9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항저우로 출국한다. 이의리가 당장 내일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하더라도 충분히 늦지 않을 정도로 쾌조의 투구를 보여줬기에 이번 교체 결정에 더 아쉬운 시선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https://naver.me/5smvz5KL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8 03.16 6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5,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43 기사/뉴스 [단독] 소공동 캡슐호텔 직원도 “까매서 아무것도 안 보여” 22:52 122
3025342 기사/뉴스 40년 전 자매 버리고 재혼한 엄마, 동생 죽자 출현 "150억 줘" 상속 요구 1 22:51 230
3025341 이슈 20년전 김윤석, 김보라 22:49 315
3025340 기사/뉴스 [속보] 울산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미성년 자녀 4명’ 포함 22 22:49 1,329
3025339 이슈 이란, 최대 가스시설 피폭에 “이젠 전면 경제戰, 걸프국 모조리 보복” 22:49 134
3025338 이슈 오전엔 에이티즈 팝업 오후엔 라이즈 은석 생카간 아이돌 22:47 396
3025337 기사/뉴스 유해진, “대본 보고 ‘하청 주나’ 생각”…장항준 대본 실력에 의심부터 5 22:46 754
3025336 유머 어둠의 핑계고 허간민 라이브 10 22:46 632
3025335 유머 공룡권을 보장하라! 티라노 사우르스 복원을 그만하라🦕✊🏻 2 22:45 318
3025334 유머 수십년 전 선망의 직업이었다던 전화 교환원 이야기 2 22:45 520
3025333 기사/뉴스 ‘미쓰홍’ 최지수 “햄버거 10개 먹으며 연습... 실제 母, IMF로 정리 해고” (유퀴즈) [TVis] 3 22:44 688
3025332 이슈 노르웨이 검찰, 40건의 범죄로 기소된 왕세자비의 아들에 징역 7년 7개월 구형 12 22:42 847
3025331 기사/뉴스 염혜란 "출판사 근무하며 몰래 오디션 보러 다녀" (유퀴즈) 2 22:42 859
3025330 정보 [예고] 브루스 윌리스, 레이건 대통령... 셀럽들을 집어삼킨 치매! 저주인가, 축복인가? | 셀럽병사의 비밀 KBS 방송 22:41 105
3025329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모델 촬영본 11 22:39 1,094
3025328 이슈 트럼프 : "미국 동맹국들 정신차려!!" 38 22:39 1,565
3025327 정치 김민석 총리,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AI 허브 유치 협력 요청 5 22:38 132
3025326 기사/뉴스 장항준, 1400만 앞두고 부담감 호소 "스코어 매일 체크 중..감당하기 버거워"[질문들][별별TV] 5 22:37 1,010
3025325 이슈 있지(ITZY) 류진 That's a no no 챌린지 with 아일릿 이로하 14 22:34 573
3025324 이슈 시시콜콜한 이야기 ㅣ 이소라 X 문상훈 ㅣ 키보드 이승환 기타 홍준호 [Sing 이소라] 22:34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