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공개
타이틀, 앨범 발매일보다 곡 하나를 앞서 선공개 하는 방식
단순 수록곡인 경우도 있고 타이틀이 여러개일 경우 타이틀 하나를 선공개하기도 함
음원, 뮤비도 앞서 푸는 경우도 있고 무대만 공개하는 경우도 있고 방식은 다양함! 요즘 아이돌들이 더 많이 하는 방식 같음
선공개곡이 잘될 경우 이어질 타이틀에 대한 기대감도 올리고 선공개 자체로 앨범 티저같은 프로모의 효과도 낼수있음
대표적인 선공개곡
뉴진스 <Ditto>
https://youtu.be/pSUydWEqKwE?si=ylQhi58HJfQEYzKs
아이브 <Kitsch>
https://youtu.be/pG6iaOMV46I?si=2v7ot5d4RAf8dahs
2. 후속곡
타이틀 활동 이후에 앨범 수록곡을 이어서 활동하는 방식
요즘보다는 예전에 더 많이 했던 방식이지만 요즘도 드물게 후속곡 활동을 하는 아이돌들이 있음
예전엔 수록곡이 반응 좋으면 강제후속곡으로 채택되기도 함
가끔 후속곡이 타이틀보다 더 흥하는 사례도 있음
한 앨범 활동을 좀 더 길게 볼수있다는 장점
하나의 수록곡을 좀 더 집중해서 알릴 수 있는 효과가 있음
대표적인 후속곡
H.O.T. <캔디>
https://youtu.be/3NUaXU1d-NY?si=1s9hErj5x9wPGXnh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https://youtu.be/dZs_cLHfnNA?si=gSuvJN_AB3E28Jjc
당연히 두개 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절대 어떤 방식이 정답이지 않음
그저 요즘 종종 케톡에서 선공개가 좋다 후속곡이 좋다 플타길래 더쿠 돌덬들의 선호도가 궁금해서!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