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왕실 사람을 마주할 때 존경의 표시로 무릎을 꿇어야함.


근데 무릎꿇는 방식이 좀 생소함;

총리가 되고나서 어진에 절하는 모습

위와 같은 사람임
저렇게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아 인사를 하는게 예의라고함


왕족에게 시중을 들 때도 무릎을 꿇은 채로 시중을 들음






쇼파에 앉아있는건 푸미폰 국왕이고 검정색 정장을 입은 남자는 군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수찐다 총리, 그리고 맨 왼쪽 남자는 그에 반대하는 민주화 시위대를 주도한 잠롱임. 군부정권이랑 시위대간의 대립이 커져서 유혈사태까지 나자 국왕이 둘을 불러들인 거
쿠테타를 일으킬 정도인 사람도 왕 앞에서는 무릎으로 기어간다음에 머리 조아리고 있음
저 자리에서 국왕이 쿠테타 일으킨 수찐다 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태국 민주주의에 힘을 실어줬다고 하는데, 둘이서 그렇게 싸우다가 왕이 정당성 인정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군부정권이 힘을 잃고 민주화 세력이 이기게 된 게 신기..

이건 16년도에 태국공주가 축구경기를 보기위해 축구장 방문했을 때

13년도에 태국공주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을 때
감사패받고 있는 건 윤제균 감독인데, 태국의 왕실문화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같이 무릎꿇는 예를 갖추기로 했다고함..(굳이?)

예법에 따라 사진을 찍을 때도 무릎을 꿇고 찍어야한다고..



걍 존나 꼴값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