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업은 피아노강사"…'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세번째 신상 폭로
7,322 39
2023.09.26 08:42
7,322 39


극단 선택으로 숨진 대전 교사를 지속해 괴롭힌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 /사진=SNS 갈무리이미지 크게 보기

극단 선택으로 숨진 대전 교사를 지속해 괴롭힌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 /사진=SNS 갈무리

극단 선택으로 숨진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지속해 악성 민원을 넣은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들 중 한 학부모의 정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미용실, 김밥집에 이은 세 번째 신상 공개다.

가해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는 SNS(소셜미디어) 계정 '촉법나이트 관평점'은 지난 25일 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를 지속 괴롭힌 것으로 추정되는 학부모 A씨의 이름과 사진, 직업 등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거 모습과 비교적 최근으로 보이는 A씨 얼굴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실명과 직업 등이 적혀 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A씨의 직업은 피아노 강사다.

촉법나이트 계정은 A씨에 대해 "아이들 가르친다는 사람이 참 기가 막힌다"라고 꼬집었다.

이번에 신상이 공개된 A씨는 가해 학부모로 지목되자 지난 11일 한 차례 입장문을 올린 적 있는 체육관장의 아내였다.

당시 A씨는 "문제행동을 보인 4명의 학생 중 1명은 제 아이가 맞다"라면서도 "선생님의 지도에 불만을 품고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거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아이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고충을 너무 잘 알아 선생님을 함부로 대한다는 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며 "아이가 2학년으로 진학한 뒤부터는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얼굴을 뵌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 숨진 교사의 남편은 "선생님 남편입니다. 이제 오셨군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A씨가 입장문을 올린 날 그의 남편도 글을 올리고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A씨 남편은 "여기저기서 '살인자'라는 글을 보며 가슴이 울렁거리고 억울했다.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벌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그랬겠지만, 저희는 정말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도 숨진 교사의 남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https://v.daum.net/v/20230926060502062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58 03.24 12,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74 기사/뉴스 박왕열 인천국제공항도착...jpg 07:33 9
3032073 이슈 있지 that’s a no no 애플 뮤직 top100 07:27 148
3032072 정보 세븐일레븐 편의점 신상 버터떡 3종.jpg 1 07:26 636
3032071 기사/뉴스 김종현, 만기 전역→4월 팬미팅 개최 확정…열일 행보 3 07:20 372
3032070 이슈 요즘 동남아 여행에서 볼 수 있는 뉴 여행 트렌드 51 07:15 3,483
3032069 이슈 호날두 아들 자동차.jpg 5 07:13 1,833
3032068 기사/뉴스 ‘필리핀 마약왕’ 박 씨, 25일 새벽 한국으로 전격 송환 8 07:12 732
3032067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6%…물가·이란전 여파에 재집권 뒤 최저” 13 07:10 692
3032066 이슈 미국 맥도날드에서 나온다는 케데헌 콜라보 메뉴.jpg 30 07:06 2,792
3032065 이슈 "구더기 남편" 아내 부검의, "15년간 수천 번 부검을 했지만 살아있는 사람에서 구더기가 나온 건 딱 두 번 봤다" 아내 갈비뼈가 부러져 있던 것은 심폐소생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0 07:02 1,874
303206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50 244
3032063 이슈 [해외축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 9 06:46 1,184
3032062 이슈 고속도로 달리는데 멧돼지가 덮칠 확률... 7 06:45 1,285
3032061 기사/뉴스 “중동 지역 국민 안전 위협받는데”…김건, 대사·총영사 임명 촉구 [이런뉴스] 5 06:31 1,088
3032060 유머 탄수화물 연구결과.jpg 19 06:30 3,966
3032059 기사/뉴스 [단독]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26 06:15 2,636
3032058 이슈 ㅅㅍ) 체인소맨 결말 원피스로 비유 10 06:14 3,539
3032057 이슈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31 06:12 4,243
3032056 유머 2026년 내가 원하는것.jpg 9 06:10 1,495
3032055 이슈 민아 인스타에 올라온 걸스데이 완전체 사진.jpg 5 05:52 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