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10월 컴백을 확정했다.
26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임영웅은 다음 달 9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현재 신곡 발표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 헬스트레이너 등이 함께하는 조기축구팀 합숙 현장을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과 훤칠한 비주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이후 발매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6월 공개된 자작곡 ‘모래 알갱이’ 역시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지난 17일 뮤직비디오가 1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 새롭게 발매되는 싱글 또한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 갈 것으로 이목이 쏠린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률 16.1%(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해당 프로의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끌며 그 인기를 가늠하게 했다.
임영웅은 신곡 발표 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흥행세를 잇는다.
다음 달 27일 K팝 가수들의 ‘꿈의 공연장’인 KSPO돔에 입성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이로 인한 온라인상 암표 판매의 기승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이 단속에 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음 달 중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으로, 이렇듯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만날 임영웅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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