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유찬, 대회신기록 '대만족'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 84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3.9.25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지유찬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72에 터치패드를 찍어 정상에 올랐다.
예선에서 21초84로 대회 기록(종전 21초94)과 한국 기록(종전 22초16)을 모두 경신하며 1위에 오른 지유찬은 결승에는 기록은 더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에서 우승한 건 2002년 부산 대회 김민석(공동 1위)이 이후 2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