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 발표 후 중국 매체와 인터뷰가 번역돼 보도되는 과정에서 “연예계에서 남편과 아버지가 된다는 건 종종 잃자리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송중기는 이 말과 함께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자와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서 점점 더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 같다”며 “하지만 난 그게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송중기는 “심적으로 억울하진 않다”며 “제가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을 때 그런 기사들이 났다며 친구들에게 문자를 받았다. 저는 그런 상상을 해본 적이 없지만 ‘아, 이게 번역의 문제를 떠나서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들리실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그건 내가 잘못했구나 신중해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라며 “그렇게 들릴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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