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려 2011년생, 12세의 최연소 아시안게임 대표인 문강호가 스케이트보드 결승에 진출했다.
문강호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QT롤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 예선에서 1차 54.23점, 2차 25.18점 중 가장 좋은 54.23점의 점수로 11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8명까지 진출한다.
https://v.daum.net/v/2023092417313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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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은 25일 1시 3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