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이날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9인의 멤버 사이 숨어 있는 인기남, 인기녀를 찾아야 했다. 강하늘은 이에 "같이 앉아줄 수 있겠냐"며 전소민을 커플로 선택했다.
전소민은 이에 "그럼 이제부터 소민이라고 불러라"며 행복해했다. 그러나 강하늘은 바로 "아니다. 괜찮다. 그건 예의가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유교 보이'의 면모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멤버들은 이날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9인의 멤버 사이 숨어 있는 인기남, 인기녀를 찾아야 했다. 강하늘은 이에 "같이 앉아줄 수 있겠냐"며 전소민을 커플로 선택했다.
전소민은 이에 "그럼 이제부터 소민이라고 불러라"며 행복해했다. 그러나 강하늘은 바로 "아니다. 괜찮다. 그건 예의가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유교 보이'의 면모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