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륜 확인하려고` 휴대전화로 남편 차량 내 대화 녹음한 50대 선처
3,216 1
2023.09.24 10:09
3,216 1
zuUkWY

24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김신유 지원장)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여·5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에 해당하는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 9일 오전 8시쯤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남편 B씨의 차량 운전석 뒷부분에 장착된 주머니에 녹음기능을 작동시킨 휴대전화를 넣어두고 남편과 타인 간의 대화를 3시간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남편의 내연 관계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사실이 공소장에 담겼다.

재판부는 "법률상 혼인 관계에 있던 남편의 불륜 행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저질러진 것"이라며 "범행 동기와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단 1차례로 그쳤고 다시는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https://naver.me/F8bMTDha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62 03.04 20,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1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는다" 1 10:13 130
3009911 유머 주식 손도 안대는 사람 좀 불쌍함... 1 10:11 809
3009910 이슈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 로봇청소기 3 10:11 136
3009909 기사/뉴스 '개명·성형 공약' 정정 장항준, 12일 '왕사남' 흥행 기념 커피차 이벤트 10:11 150
300990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10 144
3009907 기사/뉴스 ‘무명전설’, 2주 연속 水 예능 전체 1위…최고 시청률 8.9% 1 10:09 171
3009906 이슈 결국 굿즈로 나와버린 식덕후 '정어리에 낀 강록' 1 10:08 710
300990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천만까지 40만 남았다..장항준 결국 공약 회수 36 10:07 1,180
3009904 유머 애플 광고같은 패션쇼 현장 3 10:07 431
3009903 이슈 아이폰 17e 메인 색상 '소프트 핑크' 실물 공개.jpg 9 10:07 507
3009902 정치 이제 이재명 지지자들까지 악마화 하는 김어준 18 10:06 628
300990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700 회복…상승폭 '12%' 18 10:06 881
3009900 이슈 댓츠어노노 순위 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있지(ITZY) 채령이 반응 4 10:06 331
3009899 기사/뉴스 [단독] 김지은, 김희애 딸 된다…'골드 디거' 합류 10:04 619
3009898 정보 토스 퀴즈 미니북 16 10:03 382
3009897 기사/뉴스 민희진은 ‘좋은 문화’를 위한 결단의 무게를 증명하기 위해 쇼든 뭐든 256억 원을 걸었다. 가장 쉬운 방식으로 그를 헐뜯는 언론들은 대체 무엇을 걸었나 22 10:02 707
300989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20 10:01 775
300989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4 10:00 1,036
3009894 이슈 갑자기 불장이 되어버린 실시간 국내주식 20 09:59 3,741
3009893 기사/뉴스 [공식] YG 떠나 독립한 악뮤, 첫 무대는 돌아온 'EBS 공감' 8 09:58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