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참시'에는 예능 대세 덱스와 매니저 에이전트H가 등장했다. 8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전트H는 덱스의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로 출연했다.
에이전트H는 "덱스랑 UDT 선후배인데 같이 생활은 안 했다. '가짜 사나이' 콘텐츠로 알게 됐다. 처음에는 뭐 저런 건방진 놈이 있나 싶었다. 표현은 거침 없어도 예의바른 친구라 생각했다. 100% 잘 될 거라는 생각에 같이 하자 제안했다"고 했다.
덱스 또한 "사실 제가 아무 것도 빛을 못 보고 있을 때 나의 비전을 바라보고 기다려주고 한 사람이다. 너무 감동을 했다. 내가 다시 본격적으로 일을 하면 이 사람과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한 사람. 이 사람이 아니면 다른 사람과 일 할 생각이 없다고 확실하게"이라며 끈끈한 믿음을 자랑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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