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셔틀 없인 등하교 못 하는 상황"…신도시마다 학교 대란
4,309 10
2023.09.23 22:54
4,309 10

https://youtu.be/U_V35h-GNX4?si=Wgcd3__VC4S2alka

 

 

<앵커>

신도시가 들어설 때마다 늘 입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아이 학교 문제입니다. 집은 이미 지어졌는데 학교는 아직도 공사 중이라 멀리 떨어진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17만 가구가 들어설 3기 신도시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심층 취재,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과천의 600세대 공공주택 아파트.

 

이른 아침부터 20인승 셔틀버스 4대가 단지 내로 들어섭니다.

 

초등학생들이 줄지어 버스에 오르고, 이내 버스가 출발합니다.

 

단지를 나서자마자 도로 양옆에서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고속도로 밑도 지나야 합니다.

 

다른 단지에서도 통학용 셔틀버스가 오갑니다.

 

[통학버스 기사 : 과천중, 문원중으로 45인승 차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어요, 또.]

 

1km 정도 떨어진 학교까지 10분 남짓 소요되는데, 버스는 2번 왕복하며 학생들을 실어 나릅니다.

 

[통학버스 기사 : 4대가 아침에 총 2회전씩 하고 있습니다. (다 합치면 100명이 넘겠네요?) 그렇죠.]

 

셔틀버스 없이는 등·하교를 할 수 없게 된 것은, 바로 앞 학교가 입주 2년이 다 되도록 여전히 공사 중이기 때문입니다.

 

[A 씨/학부모 : 공사 중인 곳도 너무 많고 덤프트럭이나 이런 큰 트럭들이 다니니까 좀 위험하잖아요.]

 

[B 씨/학부모 : 아이들이 버스를 놓치는 경우도 실은 있거든요. 개교를 해서 아이들이 도보로 안전하게 갈 수 있으면….]

 

개교가 지연돼 초등학생들이 셔틀로 등교하는 사례는 2기 신도시를 비롯해 11개 공공주택지구에서 1천 명이 넘습니다.

 

아파트 분양 승인 이후에 학교 설립 절차가 시작되는데, 분양부터 준공까지 아파트는 통상 33개월, 반면 학교 설립은 54개월이 걸리다 보니 시차가 2년 가까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교육당국 관계자 : 개교 시기랑 입주 시기가 안 맞는 문제는 다 똑같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주택 건설 사업 승인으로 바꾼 게 작년 5월입니다.]

 

-후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9198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6 03.09 47,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476 기사/뉴스 [단독] 설현, 전지현 이은 미모의 요괴 된다…'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1 19:46 147
3016475 이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관광 명소라는 꽃시장 4 19:45 221
3016474 기사/뉴스 [단독] “수원시내 한 건물 50~60명 집단 성행위” 112 신고 32 19:44 1,184
3016473 유머 포코피아 사실 노잼인데 닌텐도에서 스위치2 오너들이랑 평론가들한테 돈뿌려서 재밌다고 바이럴마케팅 시킨거겠지? 7 19:43 337
3016472 이슈 5년전 이미 엔하이픈 현재 사태를 예언한 영상 9 19:41 1,918
3016471 이슈 SM 트레이닝 센터장 피셜 가장 혹독하게 트레이닝한 그룹 6 19:41 1,040
3016470 기사/뉴스 성평등가족부 "모든 여성에 생리대 무상지원" 시범사업 1 19:40 251
3016469 기사/뉴스 희승·엔하이픈·빌리프랩 ‘초유의 상생’ 새 모범 보였다[종합] 49 19:39 1,565
3016468 유머 엄빠의 단종 4 19:35 1,529
3016467 정치 '친명' 한준호, 김어준 방송 맹비난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19 19:35 508
3016466 유머 가난때문에 해서는 안될일을 해본적이 있어요 5 19:34 1,231
3016465 이슈 이 드라마 지금해도 볼거같다 vs 못볼거같다.jpg 31 19:32 1,590
3016464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 설정 연표 14 19:31 1,658
3016463 이슈 실시간 <프로젝트 헤일메리> 한국 언시평.twt 44 19:28 3,666
3016462 유머 특이점이 온 카페 메뉴 6 19:27 1,664
3016461 이슈 이정후 호수비 비하인드 4 19:26 1,157
3016460 이슈 외국인들이 한식에 빠지는 의외의 과정 16 19:24 3,378
3016459 유머 내 짝이 임신해도 산부인과 같은데 안보낸다 67 19:24 7,889
3016458 이슈 아이브 릴스 업뎃 🎥 가을 Odd 챌린지 with 키키 수이 8 19:24 172
3016457 이슈 [남도형의 블루클럽] | 데이식스 영케이 님과 성우 오디오드라마 녹음해봤습니다!! 7 19:24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