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피프티, '美 Cupid' 몰래 발매+또 통수? 전홍준 대표 "멤버들 돌아올 줄 알고.."[종합]
6,805 24
2023.09.22 20:21
6,805 24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피프티 피프티는 이날 오전 돌연 컴필레이션 EP 앨범 'The Beginning'(더 비기닝)을 발표했다. 보통 가수들은 앨범 발매 전 소속사 측의 홍보나 예고가 있기 마련인데, 피프티 피프티는 그 어떤 보도자료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깜짝 앨범을 발표해 대중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OUpnCM

/사진=미국 전역에 발매된 피프티 피프티 실물 음반




확인 결과 피프티 피프티 이번 앨범은 워너뮤직에서 발매했고, 소속사는 여전히 어트랙트였다. 이번 수록곡들의 작사, 편곡가 중에도 여전히 'SIAHN'(시안)이 있었다. '시안'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템퍼링했다고 의혹받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아티스트 활동명이라 앨범의 저작권 수익은 안성일 대표에게 가는 수순이었다. 어트랙트가 앨범을 발매했다면 과거 외주업체 직원이었다가 등을 돌린 안성일의 배를 불리는 꼴.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다.


이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스타뉴스에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 전, 워너 레코드와 계약했던 미국판 앨범을 발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이번 앨범은 워너 레코드와 협약을 맺은 어트랙트가 미국 현지 K팝 팬들을 위해 컴필레이션 형태로 제작한 음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초도 물량으로 15만 6000장이 미국 전역에 풀렸다.


전 대표는 "새로 녹음한 것은 없고 기존에 발표한 곡들을 미국 한정판 베스트 앨범 형태로 낸 것"이라며 "미국 스타일에 맞게 믹싱(mixing), 마스터링(mastering) 작업만 다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쟁이 있기 전인 5월 31일 미국에서 워너 레코드 CEO를 만나 관련 구두 협약을 마쳤고, 6월 귀국해 우리 스태프들과 계속 작업을 해왔다"며 "7월 초 계약서에 사인한 뒤 8월 초에 작업물을 미국으로 보냈다. 그땐 사건은 사건이고, 멤버들이 빨리 돌아올 거라 믿고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전 대표의 말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이번 앨범 발매는 앞선 계약 내용이 이제 진행된 것이긴 하나, 전 대표가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에 추진됐다. 전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로부터 지난 6월 전속계약 해지 요구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받았음에도 이후인 7월 이번 앨범의 정식 계약을 체결한 거다.


전 대표는 "기각 판결이 났으면 이제 돌아와야 하는데, 아직도 멤버들이 안 대표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있는 게 안타깝다"며 "템퍼링은 근절 돼야 한다. K팝 시장의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안 된다. 현실에 맞게 법 개정도 해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뜻을 전했다.




한해선 기자 윤성열 기자





https://v.daum.net/v/20230922194341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9 00:05 13,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34 정보 일본 HP - BoA(보아) 관한 알림, BoA 공식 팬클럽 「SOUL」회원 여러분께 있어서는, 추후 다시 향후의 팬클럽에 관한 상세를 안내 16:57 411
2960133 이슈 ‘환승연애4’ 해외 포상 휴가 간다... “역대 최고 성과” [공식] 1 16:57 69
2960132 이슈 SNS에서 차은우 닮았다고 화제인 대구 하이디라오 직원 6 16:55 748
2960131 유머 초면인 강아지한테 큰 실례하는 유재석 7 16:54 970
2960130 이슈 [지진정보] 01-12 16:51 대구 달성군 동쪽 22km 지역 규모2.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북,대구) 19 16:53 370
2960129 이슈 오늘 데뷔하는 알파드라이브원 쇼케이스 사진.jpg 3 16:53 450
2960128 유머 연애 안하는 여자 특징 19 16:50 2,089
2960127 기사/뉴스 “영안실 시신 넘쳐나” 2000명 사망 가능성… 이란 유혈사태 격화 6 16:50 730
2960126 이슈 보아 인스타 업 (+인사) 44 16:49 3,429
2960125 이슈 엑소 초능력 세계관 서사로 추정되는 48p 분량 소설책 4 16:48 999
2960124 유머 우리엄마가나집안일시키는방법 4 16:47 1,219
2960123 이슈 진짜 미친거 같은 부부;; 46 16:47 4,618
2960122 이슈 같은 제주 출신이라고 직접 통화까지 해서 챙긴다는 부승관 1 16:47 1,545
2960121 기사/뉴스 “이런일 안 겪는 여교사가 어딨나”...기간제 교사 성폭행 의혹 덮으려 한 사립고 13 16:46 953
2960120 이슈 불륜 검색사이트가 있는것도 충격인데 검색결과가 더 충격인듯..😳 11 16:44 2,123
2960119 이슈 축구 찐팬이라는 41년생 연예인 9 16:42 1,550
2960118 기사/뉴스 힘들게 '행시' 통과했지만...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퇴사 14 16:40 1,078
2960117 유머 엄마 아빠의 생각보다 훨씬 강했던 아들 4 16:38 1,383
2960116 이슈 지금 보면 개쩔어서 커뮤폭팔인데 당시엔 모두가 안무차력쇼해서 은근히 모르는 사람ㅇㅣ많은 14 16:36 2,103
2960115 이슈 BL계 화제작인 Heated Rivarly (aka 하키게이) 한국계 주연배우가 케이팝 아이돌을 보고 한 말 31 16:34 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