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백으로 '보테가베네타'의 한획을 그엇던 다니엘리가 버버리와 손을 잡음
기존 버버리 - 시그니처 체크무늬와
검정색 하얀색 주황색 밤색 패턴에 버버리의 중세기사 문양을 넣은 고유의 체크 무늬가 유명
매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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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버버리 - 기존의 클래식을 가져가며 로고도 바뀌고
블루, 옐로우, 퍼플, 핑크, 밀리터리 컬러인 오터, 헌터 까지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추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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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VIP추석선물로 제공된 버버리약과 (골든피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버버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호불호 많이 갈리고 이게 버버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새로운 정체성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도 들고 영하고 세련된것 같기도 ..
한쿡 앰버서더들 착샷
다니엘리 검색해보다 여기까지 왔다 ....................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