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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호남권역 첫 코스트코, 전북 익산 왕궁에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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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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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오류동 코스트코 대전점. 2020.2.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왕궁면 일원 토지 매입 절차 착수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미국계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전북 익산 입점이 확실시 됐다. 호남권역 첫 코스트코다.

 

익산시는 코스트코 측이 익산시 왕궁면 일원의 한 토지주와 입점을 위한 상호 의향서를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트코가 입점 위치를 확정지으면서 익산시는 도시계획 변경 등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필요한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부지 계약 후 대규모 점포 개설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이를 조만간 익산시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이후 코스트코 측은 입지 선정을 위해 여러 차례 익산을 방문했고 정헌율 익산시장도 코스트코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조민수 대표이사와 면담을 진행하는 등 입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정 시장은 "코스트코 측과 토지주 간의 상호 의향서가 작성됐으나 아직 비밀유지 조항이 있어 구체적인 언급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코스트코가 조만간 지구단위 계획을 접수하면 업무협약을 비롯한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많이 바라셨던 코스트코가 우여곡절 끝에 익산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며 "다른 지역으로 원점 쇼핑을 다녀야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인근 타 시군 소비자들을 유입하는 효과로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67947?sid=102

 

 

 

+다른기사 

코스트코 전북유치 초미 관심사…익산 입점으로 사실상 가닥
 

정헌율 익산시장 "코스트코 익산 유치 잘 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 용역 중"
 

정현율 전북 익산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코스트코 쪽에서 의향서를 지난 6월경에 보내와 그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현재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 중"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검토하는데 대략 3개월 가량 걸린다. (코스트코의 익산 유치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 연말경에 지구단위계획 검토 승인이 나야 이후에 MOU 체결과 본계약 체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정 시장은 “건축허가 신청을 할 경우 3~4개월이 걸리고, 건축공사에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이라며 “이런 절차를 감안할 때 당초 (코스트코 측이 예상했던) 내년 추석 개점을 목표로 진행됐지만 그 다음 구정에나 개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향후 개략적인 일정을 언급했다.

 

즉 토지주들과의 이야기가 잘 마무리되고, 행정적 절차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2025년 2월을 전후해 코스트코의 익산 개점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셈이다.

 

정 시장은 그러나 아직 코스트코 측에서 의향서만 보내왔을 뿐 구체적인 MOU 체결 등은 진행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입점 부지는 비공개를 유지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017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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