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집값 못지않네"…동탄 20억 찍고 과천 30억 육박
2,385 8
2023.09.20 10:59
2,385 8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나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 외곽 지역보다 오히려 경기도 신도시의 거주 여건이 더 낫다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지난달 26일 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7월 17억5000만~18억원에 거래됐는데 한 달 사이 최소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이 단지는 SRT 동탄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이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GTX-A 노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경기도 내에서 GTX 노선이 지나거나 택지 지구 개발, 강남 인접 여부 등에 따라 집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동탄역 인근 아파트가 20억원에 거래된 것은 GTX 중 개통이 가장 빠른 GTX-A 노선이 지나는 영향이 가장 커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도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동탄 내에서도 일부 단지에 국한된 상승 거래인 만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강남과 바로 인접한 과천의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다. 과천은 4호선을 이용해 10분이면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준강남'으로 불린다.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120.9㎡는 지난달 7일 27억9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전용 131.9㎡는 지난 7월 28억9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과천시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전용 111.9㎡도 지난달 2일 27억원에 팔리는 등 대형 평형은 어느덧 30억원에 육박한다.

최근 집값 추세를 보면 서울보다 경기도 주요 지역의 상승률이 더 두드러진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증감률은 0.074%지만 과천시 0.520%, 성남시 0.168%, 광명시 0.123%, 하남시 0.117%, 화성시 0.104% 등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서울 중랑구 -0.074%, 도봉구 -0.023%, 노원구 -0.001% 등은 내림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최근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보인다"며 "투자자나 실수요자 중 서울의 외곽 지역에 있는 아파트보다 교통이나 일자리 등 거주 여건을 갖춘 경기도 성남시 분당, 판교, 과천, 동탄 등 아파트가 낫다는 의견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7729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00 03.05 26,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40 유머 방송중 사심 채우는 수의사 22:41 81
3012939 이슈 제1214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2 22:40 289
3012938 이슈 한국 덕아웃에 인사하는 오타니 1 22:40 553
3012937 이슈 [WBC] 대만전 선발투수 류현진 39 22:36 1,804
3012936 유머 영어 읽기 평가 같다는 어떤 아이돌의 RUDE! 챌린지 8 22:34 884
3012935 정치 윤희숙 "오세훈, 서울을 본인 거실 꾸미듯이...한강버스, 영국 수상 버스와 달라" 1 22:33 220
3012934 이슈 하하가 깨뜨리고 하하가 다시 이어붙인 무도 레전드 듀엣 4 22:32 1,197
3012933 이슈 뉴스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한 전 미군군인이 트럼프의 지상군파병 추친은 "치매"라 언급했다고 함 6 22:31 989
3012932 이슈 파오후와 영포티 ㅋㅋㅋ 15 22:30 1,363
3012931 이슈 최근 활동 중에 보내준 인피니트 성규 셀카들 4 22:30 259
3012930 유머 귀척이 심각한 해달 6 22:29 1,251
3012929 유머 리디 광공 vs 그시절 광공 49 22:29 2,265
3012928 유머 가난한 농사 짓는 집 출신 어른들이 안좋아하는 보리밥 24 22:28 2,235
3012927 유머 가위바위보하다가 강아지 울린 날 2 22:26 845
3012926 유머 뜨개덬들이 보면 호감생기는 재봉새 26 22:25 2,272
3012925 정치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2 22:25 171
3012924 이슈 문자 세계지도에서 한반도 색이 바뀌는 시점 49 22:24 3,193
3012923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글로 핫게 2번 가서 어깨뽕 우주 끝까지 올라간 사람 됐어요!!! 다들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럼 이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공포영화를 한 번 영업해봐도 되는 거겠죠? 안된다고요? 샤갈!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예요!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어요. 다들 나의 최애 공포영화를 보세요!!! ...라고 기세 좋게 말했지만 보는 건 덬들 자유예요.jpg 30 22:22 1,022
3012922 이슈 트와이스 나연의 호텔방 루틴 22:22 1,144
3012921 이슈 "엄마가 제일 좋을 때는 언제예요?"라는 질문에 7살 짜리의 대답 10 22:2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