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이날 정준하는 추성훈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마약상으로 나온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국어와 일본어를 같이 사용하는 역할이라 너무 잘했다"고 연기력을 칭찬했다.
정준하는 "저와 싸움으로 붙는 신이 있는데 실제로 맞았다. 대역이 안 아프다고 해서 맞았더니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언제 UFC 나간 사람한테 맞아보겠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 번에 OK 사인을 받았냐'는 질문에 정준하는 "그걸 어떻게 두 번에 가냐. 두 번 가면 진짜 사람이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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