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기자공개 2023-09-19
올 상반기 매출 합계 800억 상회·흑자전환, M&A 후 활용법 '주목'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가 보유한 레이블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뉴진스와 르세라핌을 내세운 어도어와 쏘스뮤직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하이브가 올 상반기에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쏘스뮤직은 하이브가 4년 전 인수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과거 쏘스뮤직을 품던 시점에 소속됐던 아티스트들은 떠났다.
하지만 새로운 걸그룹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인수 이전의 성과를 훨씬 뛰어넘었다.
◇하이브, 쏘스뮤직 4년 전 128억에 인수…아티스트 제작 전략 '적중'
하이브의 전략이 통했다는 것은 실적이 말해준다. 하이브에 인수되던 2019년 쏘스뮤직의 매출은 30억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9200만원으로 적자 상태였다. 쏘스뮤직의 올 상반기 매출은 362억원으로 인수 당시보다 10배 넘는 수치다.
여기에 쏘스뮤직에서 분할해 만들어진 어도어의 매출(444억원)을 단순 합계하면 806억이다.
우선 어도어는 작년 상반기에는 매출이 0원이었지만 올 상반기 44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연간 매출 186억원의 2배 이상이다.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쏘스뮤직도 빠른 실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어도어처럼 지난해 연간 매출(229억원)을 이미 넘었다.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쏘스뮤직 4년전 2019년 여자친구 있을때 인수할때 인수금액이 128억원에 인수했고
그당시 연간 매출액이 30억 당기순솔실이 9,200만원이였는데
쏘스뮤직 올해 상반기 매출만 362억원으로 인수당시보다 상반기에만 10배넘는 매출을 거둬서 성공적인 인수라고함
그리고 어도어도 인수한 쏘스뮤직에서 분할된 회사라 하이브는 128억원에 쏘스뮤직 인수해서
쏘스뮤직과 어도어 매출까지 합치면 상반기에만 800억원 매출을 올린거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