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방송인 황광희의 사과 댓글에 화답했다.
황광희는 9월 16일 정해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찾아가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최근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절친 임시완과 함께 '핑계고'에 출연해 정해인을 언급한 바 있다. 두 사람이 단짝이냐는 유재석의 물음에 "얘 정해인이랑 여행 다녀왔다. 미친 것 아니냐. 또 여행 가자고 글을 남기냐. 생전 누구랑 여행 가자고 글 올리는 애가 아닌데"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콘텐츠 공개 후 황광희는 정해인에게 존칭을 붙이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그의 계정에 "정해인 님 안녕하세요. 시완이 친구 방송인 광희입니다"라며 "다름이 아니고 오늘 핑계고에서 시완이와 정해인 님 여행 이야기를 하던 중 저도 흥분한 나머지 '시완이가 정해인이랑 여행 다녀왔다'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해인 님께 '정해인'이라 해서 영상을 보는 내내 '님'을 붙여 말하지 못한 것에 마음이 쓰여 이렇게 댓글로 인사와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광희와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동갑이다.(사진=정해인 황광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