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3번째 토요일은 국제 레서판다의 날입니다🧡
레서판다는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이 만나 교미를 하여 새끼를 낳습니다. 숲이 깎여나가고 분단되면 암컷과 수컷이 만나기 힘들어집니다. 새끼도 낳기 힘들어지고, 멸종이 가속될 겁니다.
레서판다는 소화가 빨라 매일 많은 양의 식사를 합니다. 숲이 사라지면 먹을 것도 없어집니다.
레서판다가 멸종위기동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레서판다들이 살아가는 숲을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