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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사가 알려주는 느리게 실력이 느는 영어 공부법.jpg

무명의 더쿠 | 09-16 | 조회 수 8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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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과정 보니까 문장을 중얼중얼 외워서 쓰고 다시 원문이랑 비교하면서 틀린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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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QgoMJPfBnoM

 

 

558. 말이 필사지 문장 암기하고 외운 거 적은 다음에 스스로 교정하는 방법임 효과 직빵임
더 효과 있는 건 영어 낭독인데 이것만으로도 효과 좋아서 학원 중고생 애기들 천일문할 때 종종 시킴
효과 없다 하는 사람들은 걍 꾸준히 안 한 거
참고로 재학시 통대 출신 교수님들 수업만 골라 들었었는데 그 분들 기초반 과제가 대부분 스크립트나 연설 외우고 발표하는 거 였음

444. 하는방법 자세하게 보고싶다면 영자신문사 인턴 공부법 찾아봐

필사 중요한게 그냥 보면서 베끼면 안되고
한문장 통으로 읽어서 → 안보고 옮기기 가 포인트임!
기억 안나는 부분은 비우고 쓰면 됨

그리고 다시 그 문장 통으로 읽고 → 비운 부분 채우기
이때 내가 못 외운 부분이 어디인지 보면서 하면 좋음

이렇게 완성된 하나의 글은 처음부터 다시 통문장읽고 → 통문장 옮기기 로 마무리하면 좋음

이걸 오디오북으로 통문장 받아쓰기로 하면 1,2주만 계속 해도 듣기 실력 바로 향상시킬 수 있음
단기간에 영어 실력 느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

767. 다른 언어긴 하지만 통번역 전공이고 언어 공부할 때 문장 통채로 필사나 쉐도잉하면서 외우는 거 진짜 많이 도움 돼.
문장 독해를 하면서 절대적인 어휘량이 늘기도 하지만 평소에 원어민들이 쓴 질 좋은 문장을 가까이하면서 머리에 담아넣을수록 습관처럼 통역이 튀어나오게 돼.
머릿속에서 문법 정리하고 단어 맞춰넣고 이런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이 반사적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완벽한 문장이 튀어나오게 훈련하는 거야.
이런 훈련이 특히나 문법 구조 지키는 거에 급급해하다가 충분히 내뱉을 수 있는 쉬운 단어 마저도 머뭇거리는 소심함 개선에 도움을 줌 그런 안 좋은 통역 습관을 고쳐주기도 하고. 필사,쉐도잉 훈련이 유독 어렵기도 하지만 가장 성과가 두드러지는 훈련이었어 ㅋㅋㅋ 나도 학생용 추천도서부터 시작해서 대학생들 필독서, 뉴스, 사설 문장 이런 식으로 올려나갔어. 각국 언어로 검색하면 이런 추천도서 목록은 쉽게 나오니까 천천히 습관 들여보는 거 완전 강추임 ㅋㅋㅋ
통번역까진 아니더라도 하루 한페이지, 못해도 주요한 서너문장 정도 뽑아서 외우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도움 정말 많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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