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휘젓고, 출동한 경찰차에 도망은커녕 폭죽까지 쏜 10대 폭주족들.
경찰이 7개월을 추적한 끝에 10대 13명을 모두 붙잡았습니다.
이 중 12명은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윤정민/경남경찰청 교통수사팀장]
"호기심에 의해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이렇게 하늘로 향해서 쏘다가 경찰차가 이제 쫓아오니까 그냥 쏘기 시작해서…"
경찰은 이들이 경찰차에 폭죽까지 쏘며 검거를 방해했지만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하지 않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뉴스 서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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