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진 / MBC
이유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감성 넘치는 반지하 자취 일상을 공개하며 ‘국민 아들’ 모먼트로 화제를 모았다. 자취 2년 차인 그는 ‘나 혼자 산다’ 방송 전과 후 일상이 180도 바뀌었다며, ‘나 혼자 산다’ 출연 전까지 집주인도 자신을 몰라본 에피소드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진은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위해 집주인에게 “혹시 제가 누군지 아세요?”라고 직접 물으며 자기소개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이어 반지하 집 방송 출연 후 집주인이 친척까지 동원해 벽에 페인트칠을 해줬다는 일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진은 반지하 자취집 셀프 인테리어의 비포 애프터를 공개하며 “(인테리어 비용으로) 240만 원이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침실과 주방의 콘셉트를 소개하며 자신을 ‘감성충’이라고 표현한 그는 유일하게 손이 닿지 못한 공간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진은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덩달아 화제가 된 아버지이자 배우 이효정에 대해서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본가에 자주 가는데, (아빠가) ‘나 혼자 산다’ 본인 부분을 돌려 본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때 김영옥이 이유진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물으며 이영자가 그리에게 “김구라 아들과 닮았다”고 했던 과거 일화가 소환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유진의 ‘나 혼자 산다’ 전과 후 달라진 일상은 1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30913131052080?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