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4회 방송 갈무리 / 사진=Mnet
[서울경제]
리더 아카넨이 이끄는 일본 크루 츠바킬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첫 탈락 팀으로 결정되며 충격과 반전을 안겼다. 이와 동시에 국경을 초월한 댄서들의 뜨거운 우정과 연대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화)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4회는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에서 전채널 1위를 달성했다.
(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도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 94.8%를 찍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SM, JYP, YG, HYBE 등 대한민국 4대 엔터테인먼트의 곡으로 두 크루씩 배틀을 펼치는 'K-POP 데스 매치 미션'에 이어 최초의 탈락 크루가 결정되는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
글로벌 크루로 참가했던 츠바킬은 "일본 대표로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리더 아카넨은 "여러분과 함께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정말 후회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모는 "무엇보다 다른 나라, 외모, 장르 상관없이 댄스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국적은 달라도 댄스로 통한 댄서들의 끈끈한 연대와 리스펙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츠바킬이 첫 탈락 크루로 결정된 가운데 살아남게 된 일곱 크루는 메가 크루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초대형 퍼포먼스와 거대한 스케일의 향연이 펼쳐진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550만 뷰를 훌쩍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끄는 중이다.(9월 13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채널 더춤(The CHOOM)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9월 19일(화) 밤 12시까지 글로벌 대중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지영 기자